오시는길

자주 묻는 질문

진료실에서 자주 여쭤보시는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1건강검진 & 내시경
13문항
위·대장내시경 & 당일 용종절제술 FAQ
Q.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용종이 발견되면 그날 바로 제거할 수 있나요?
예, 가능한 경우에는 검사 당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견된 모든 용종을 절제하기보다는 크기와 위치, 출혈 위험 등을 살펴본 뒤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을 때 시술합니다.
Q. LCI 기술을 적용한 위내시경 검사는 일반 검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조기위암이나 대장용종은 정상조직과 작은 색 차이가 있습니다. LCI(Linked Color Imaging) 기술이 적용된 내시경장비로 암이나 궤양, 염증 등의 병변을 더 잘 보이게 하여 발견율과 정확한 진단을 높이는 영상 기술입니다.
Q.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같은 날 받을 수 있나요?
예, 가능합니다. 검사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같은 날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02년부터의 소화기 내시경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LCI 내시경을 이용해 꼼꼼히 검사합니다.
Q. 대장내시경 검사 전에 장을 비우는 과정이 힘들지 않을까요?
장 비우는 약은 알약, 물에 타서 마시는 약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기 어려우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건강 상태에 맞는 약을 안내해 드립니다.
Q.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을 제거하다 출혈이나 천공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드물지만 출혈이나 장에 구멍이 생기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혈 기구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태에 따라 추가 치료나 입원이 필요하면 적절한 병원으로 신속히 전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Q. 용종을 제거한 뒤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나요?
보험금 청구는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가입하신 보험의 약관, 검사·치료 내용, 조직검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입하신 보험사에 확인해 주세요.
Q. 대장내시경 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이전 검사 결과와 용종의 종류·크기·개수, 가족력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통상 50세 이상은 5년마다 권고되며, 선종성 용종이나 가족력, 배변 습관 변화, 체중 감소, 출혈이 있는 경우는 1~2년 간격으로 검사합니다.
정밀 초음파 & 종합건강검진 FAQ
Q. 복부초음파는 어떤 검사인가요?
간, 담낭, 췌장, 비장 등 복부 장기의 상태를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사 전 8시간 동안 금식해 주세요. 물과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해서는 병원의 안내를 따라 주세요.
Q. 심장초음파는 어떤 검사인가요?
심장의 크기와 움직임, 판막의 상태, 심장 안의 혈액 흐름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심장초음파는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갑상선초음파는 어떤 검사인가요?
갑상선의 크기와 모양을 살펴보고, 혹이나 결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금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는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Q. 경동맥초음파는 어떤 검사인가요?
뇌로 혈액을 보내는 목의 혈관이 좁아졌는지, 혈관 벽에 지방 등이 쌓여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뇌졸중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금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관리나 약물치료를 안내합니다.
유방촬영 & 골밀도 & 특수검사 FAQ
Q. 유방촬영은 언제 받나요?
디지털유방촬영장치로 유방을 촬영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검사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습니다.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검사 종류와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골밀도검사는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가요?
뼈가 얼마나 튼튼한지 확인하고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이나 조기 폐경, 가벼운 충격으로 생긴 골절,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으로 뼈가 약해질 위험이 있는 분에게 권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와 골절 위험에 따라 먹는 약이나 주사 치료 등을 결정합니다.
2소화기 질환
5문항
위·식도 질환 (역류성식도염 · 위염 · 위궤양) FAQ
Q. 소화가 계속 안 되는데, 초음파나 내시경을 꼭 받아야 하나요?
소화불량이 오래가거나 심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위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 검사가 필요한지를 결정하며, 모든 검사를 한꺼번에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드는데, 역류성 식도염인가요?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목 이물감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역류가 있을 때 이물감이나 기침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어, 증상이 계속된다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Q. 밥을 먹기 전과 먹은 후의 속쓰림은 원인이 다른가요?
속 쓰린 시간만으로 원인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염이나 궤양, 역류 등 여러 이유로 생길 수 있어,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하다면 위내시경으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Q. 어떤 경우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을 보는 경우,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빈혈이 생긴 경우,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정기검진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증상이 없어도 40세 이상은 국가 위암 검진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 · 담낭 · 췌장 질환 FAQ
Q. 복부초음파로 어떤 질환을 확인할 수 있나요?
간, 담낭, 췌장, 비장 등 복부 장기의 상태를 살펴보는 검사로, 간에서는 지방간, 물혹, 혈관종이나 종양이 의심되는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담낭에서는 담석과 용종 등을 확인합니다. 췌장에서는 염증이나 물혹, 종양이 의심되는 변화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다만 장에 가스가 차있거나 체형에 따라 췌장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만으로 모든 질환을 확진할 수는 없으며,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나 CT·MRI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바이러스성 간염 여부는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3만성질환 & 건강 관리
2문항
당뇨병 & 고혈압 정밀 관리 FAQ
Q.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 및 수액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혈당관리는 식사와 운동 습관을 살피고, 필요하면 약을 함께 사용합니다. 수액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재 혈당과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적절한 종류와 양을 결정합니다.
예방접종 & 영양수액 & 스트레스 측정 FAQ
Q. 스트레스 측정은 어떻게 하나요?
뇌파와 심장박동의 변화 등을 측정해 몸의 긴장 상태와 자율신경계 반응을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자율신경계는 심장박동이나 호흡처럼 몸의 기능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검사 결과는 스트레스 상태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이며, 이 검사만으로 스트레스의 원인이나 질환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증상과 수면상태, 생활습관 등을 함께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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